비상인이 우리의 존재 이유를 증명하는 과정 그 중심에는, 우리의 믿음 7가지 문장이 함께합니다.
업무를 수행할 때, 동료와 함께할 때, 너무나 당연하듯 우리의 믿음을 떠올릴 수 있도록,
비상이 스무 살이 되던 해, 전 직원이 한 자리에 모여 함께 선택하고, 함께 다듬었습니다.
형태소 하나까지 치열하게 집착한 7가지 문장은, ‘비상함’의 토대가 되었습니다.
비상교육 조직문화를 직접 그려가는, VIVAME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우리는 더 단단하게 뭉쳐, 더 나은 방향을 고민해야 합니다.
비상 안에서 하나가 될 수 있도록, 현장의 CP님들이 직접 선도하여 조직문화를 만들어갑니다.
그들을 우리는 비상의 가치를 전하는, VIVAME(VIsang VAlue MEssenger)라고 부릅니다.
업무도, 성향도, 경험도 모두 다르지만, 그 시너지로 비상만의 조직문화 색깔을 선명하게 합니다.
어느덧 16기까지 이어져 온 독보적인 조직문화 조직 비바미는, 그렇게 비상의 가치를 즐겁고 행복하게 풀어줍니다.
같이가 지닌 가치, Value-Up과 우리의 믿음 REVIEW
동료와 함께해야, 비로소 우리의 존재 이유를 달성할 수 있습니다.
비상의 가치를 토대로 서로의 발전을 위해, 끊임 없이 살피고 솔직하게 이야기를 나눕니다.
결과보다는 과정을, 평가보다는 관점과 의견을 공유하며, 서로의 성장을 지지하고 살핍니다.
성숙한 소통 문화가 자리 잡고 있기에, 주고 받는 피드백은 형식적인 것이 아닌, 유용한 양분이 되어줍니다.
누구보다도 교육의 힘을 믿는 우리에게, 교육 제도
당연함을 넘어서기 위해서는 전환점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교육이 지닌 힘을 누구보다도 믿기에,
성장 직전 부딪히는 수많은 어려움에 교육적 지원을 아끼지 않습니다.
✅ 연간 사외교육비, 교육문화활동비(연 150만원), 직무 도서 구입비, 사내 원격 교육 연수원 등은 물론,
현업 밀착형 사내 교육을 활발히 운영합니다.
✅ 학습조 제도로, 조직 발전에 반영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는 사내 자체 학습 조직도 마련되어있습니다.
숨겨진 성장 욕구를 자극하는 학습 문화가 안착되어있고, 비상은 이러한 문화를 적극 지원합니다.
비상에서 비상하도록, On-Boarding 프로그램
비상은, 새로 입사한 CP님들이 그동안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환경이 될 것입니다.
새로움과의 간극을 줄여 비로소 한 방향을 바라볼 수 있도록, 그 과정에서의 불안함은 줄이고 기대감을 채워줄 수 있도록, 유기적인 On-Boarding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 신규 입사자 과정, 양태회 CP님(CEO)과의 대화로, CP님들께 조직의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 OJT 제도로, 현업에서 밀착형으로 업무와 조직을 전달하고, 적응을 돕습니다.
✅ 한돌미팅으로, 입사 1년 후, 비상에서의 CP님들의 경험을 나누어, 새롭게 그려갈 조직의 모습에 대한 의견을 듣습니다.
끊임없는 소통을 기반으로, 비상이 곧 우리들의 공통 관심 분야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